‘전공’ 골라골라!>국제통상학과
2019.09.

“무역 뿐 아니라 무역과 관련된 경제, 경영까지
배울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었습니다.”

[무역·유통학]
무역·유통학 분야는 무역, 유통 등에 관한 제반 이론과 그 실제적인 응용방법을 연구하는 분야이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통상학, 무역원리, 무역학 개론, 무역영어, 무역 실무, 무역 법규, 전자무역, 물류관리, 국제 운송론, 유통학 등이 있다.

재학 중인 학과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실 처음부터 국제통상학부를 알게 됐던 것은 아닙니다. 제가 이 학과를 알게 된 것은 고3 수시 쓰기 직전 여름방학이었습니다. 평소에 생각하지 않았던 학과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학과를 지원한 이유는 3가지의 전공으로 다시 나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학과는 원래 무역학과였지만 국제통상학부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학과 명칭을 바꾸면서 무역 뿐 아니라 무역과 관련된 경제, 경영까지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게 큰 매력이었습니다. 평소에 한류문화에도 관심이 있었던 저에게 우리나라 콘텐츠 수출과도 연관시킬 수 있다는 생각에 지원했습니다.

대학입학을 위해 특별히 노력한 것은 무엇인가요?


저는 고등학교 3년 동안 학원을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보다 정보가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친구들은 학원 선생님과 상담도 하고 선생님이 주신 자료를 가지고 있었지만 저는 학교에서 받는 정보가 전부였습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더 많은 정보를 모았습니다. 가고 싶은 학교에 전화도 해보고 직접 상담센터를 찾아 진로활동도 해보고 대학교입시 박람회에도 찾아가 입시상담을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스스로 찾아다녀야 한다는 게 부담이 됐었지만, 돌이켜보면 내 미래를 내가 직접 찾아다녔다는 생각에 뿌듯함도 생겼고 글만으로는 알 수 없는 현장정보도 많이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전공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 있다면?


대부분의 고등학생들이 무역을 배우려면 제 2외국어는 필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실제로 대학생들도 교수님들께 어떤 제 2외국어가 가장 유리한지 묻기도 합니다. 우리 학과 교수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영어부터 하라” 입니다. 물론 제 2외국어에 관심이 있고 재능이 있다면 제 2외국어를 배우는 게 맞습니다. 확실히 제 2외국어는 무역을 공부하는 학생에게 큰 무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 2외국어에 대한 관심, 흥미가 없으면서 단지 무역을 배우기 때문에 제 2외국어를 배우려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공부에 대한 성취도도 떨어지고 흥미도 떨어집니다. 영어부터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유사 학과와의 공통점과 차이점


우리 학교에는 ‘국제지역학부’가 있습니다. 국제지역학부와 국제통상학부는 한 단어만 다르기 때문에 많이 헷갈려합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국제지역학부는 그 나라의 언어, 문화, 관습에 대해서 배웁니다. 국제통상학부는 해외에 어떻게 하면 우리 기업이 진출하고, 무역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배웁니다.

더 배우고 싶은 분야는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저는 현재 신문방송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 국제통상학부에서 공부를 하면서 더욱 더 한류문화 수출에 대한 꿈이 커졌습니다. K팝문화는 점점 더 많은 세계인이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국제통상학부에서 배운 무역지식과 신문방송학과에서 배우는 콘텐츠를 활용하여 우리나라 문화수출에 힘쓰고 싶습니다!

“도전하고 멈추지 않는
용기를 갖고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재학 중인 학과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특성화고등학교에서 무역영어 수업을 들으면서 무역에 관한 흥미를 느꼈고, 이에 대해 더 자세히 전공하여 무역관련 전문가가 되기 위해 국제통상학과에 지원하였습니다.

대학입학을 위해 무엇을 준비했나요?


협성대학교 수시로 지원하여 합격하였습니다. 수시 면접 준비는 준비되어 있던 면접 질문에 대한 답을 최소 두 개 이상씩 준비하였으며, 고등학교 내에서 비슷한 학과를 지원하는 학생들끼리 면접 스터디를 통해 면접을 준비하였습니다.

협성대학교 국제통상학과에서는 무엇을 배우나요?


국제통상학과를 전공하면서, 무역영어, 거시경제학, 신용장론, 경영학원론, 무역중국어, 국제무역결제론 등을 배우면서 무역 전문가에게 필요한 전공 지식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졸업 후 진로는?


관련 자격증으로는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유통관리사 등이 있으며, 무역업에 종사하기 위해서 외국어 관련 자격증인 HSK와 토익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관세사 시험에 응시하여 관세사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해 나아갈 예정입니다.

꼭 하고 싶은 말


아직 전공이나 적성을 찾지 못한 친구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아직 본인의 길이 막연하고 두려울지라도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포기하지 말길 바랍니다. 그 분야를 집중 탐구하여 미래에는 본인이 하고 싶은 일과 직업이 같아 삶의 만족도가 높은 사람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물론 아직 저조차도 현재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 더러 의구심을 가질 때도 있지만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는 용기를 갖고 포기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친구들도 도전하고 멈추지 않는 용기를 갖고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